ESG

수리는 친환경 사업,
지구 살리는 일.

전자제품은 생산부터 폐기까지 지구와 인류에 안전하지 못합니다. 우리 삶은 디지털의 세상으로 긴밀히 연결되었고, 전자제품은 선택이 아닌 필수 제품이 되었습니다. 늘어나는 전자제품 생산과 폐기되는 양을 줄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수리를 통해 기존의 제품의 수명을 연장하고, 폐기되는 제품을 다시 사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 일상 속에서 수리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생산기업이 수리에 대한 정보와 부품을 제공하지 않고 수리를 독점하고, 수리 서비스 자체가 제공되지 않는 제품도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생각했습니다. 제조사가 수리기술을 독점하지 못하도록, 누구나 수리를 시도 할 수 있도록 부품과 기술을 제공하고, 수리가 가능한 전문가를 연결해 전문가에게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그렇게 너드가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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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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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이슈

UN의 2020년 글로벌 전자 폐기물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전세계 전자폐기물 양은 약 5천 360만톤으로 지난 5년 사이 21% 상승했습니다. 더 나아가 지금과 같이 전자폐기물이 계속 버려질 경우 2030년에는 약 7천 400만 톤의 전자 폐기물이 발생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발생한 전자폐기물은 고소득 국가에서 아시아, 아프리카와 같은 저소득 국가로 수출되어 처리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자폐기물은 가치가 높은 물질과 유해성이 높은 물질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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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폐기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이윤을 얻기도 하지만 동시에 유해물질이 노동자와 주변환경에 유출되는 문제도 함께 일어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자폐기물은 환경오염 방지시설이 잘 갖춰진 곳에서 안전하게 재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2019년 발생한 전자 폐기물 5,360 만 톤 중 단 17.4%만이 공식적인 폐기물 관리 또는 재활용 시스템을 통해 처리되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저소득 국가의 불법 매립지에 폐기되거나 국내외 비공식 작업자를 통해 재활용되고 있습니다.

전자폐기물과 노동자인권

세계보건기구 WHO가 2022년에 발표한 ‘어린이와 전자 폐기물 처리장’ 보고서에 따르면 비공식 전자폐기물 처리장에서는 여성과 어린이들이 주 노동자로, 유해물질에 대한 안전장비 없이 전자폐기물 안에 있는 금, 은, 팔라듐, 백금, 코발트, 구리와 같은 귀금속과 철, 알루미늄 등을 얻기위해 전자폐기물을 뒤지는 일은 점점 더 일반적인 생계 수단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귀금속 채취를 위해서 열린 공간에서 전자폐기물을 연소, 가열, 산 침출(시안화염, 질산, 수은 사용)을 하는 과정에서 여성과 어린이와 같은 노동자들은  수은, 납, 카드뮴과 같은 중금속이나 기타 유독성 플라스틱 및 금속가공 부산물을 포함한 다양한 유해 화합물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 비공식 폐기물 작업자 수(1,250만 - 5,600만 명)와 산업 부문 여성 작업자 수에 대한 최근 추정을 기반으로 보면 비공식 폐기물 부문에서 작업하는 290만에서 1,290만 명의 여성이 유독성 전자 폐기물에 노출될 위험에 놓여있습니다. 

어린이의 경우 5세-17세 약 1억 5,200만 명이 아동 노동에 연관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폐기물 처리에 동원되는 어린이 1,800만 명 이상(11.9%)이 포함된다. 전 세계 어린이 약 7,300만 명이 위험한 노동환경에서 일하고 있으며 비공식적 폐기물 재활용 부문의 경우 그 수가 아직 보고되지 않고 있습니다.

노동자 인권 이미지

Agbogbloshie. 비공식 전자 폐기물 처리 장소로 유명한 나이지리아의 빈민가. 부유한 국가의 많은 전자 폐기물은 건강 및 안전 규정이 없거나 부적절하게 시행되며 이와 같은 장소에서 처리됩니다.

전자제품 속 희속금속의 이면

매년 새롭게 개발되는 전자제품의 아름다운 기능들은 전자제품 속 희소금속으로 인해 가능해졌습니다. 문제는 이 희소금속들이 생산되는 과정은 전혀 아름답지 못합니다. 희소금속은 이름 그대로 적은 매장량과 특정 지역에서만 채굴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채굴되는 과정에서 엄청난 환경파괴를 일으킵니다.

구체적으로 휴대폰에 사용되는 탄탈륨 금속을 얻기위한 아프리카 콩고의 콜탄광산에서는 광산 개발을 위해 고릴라 서식지를 파괴하고 있고, 광물 채굴을 위해 상대적으로 몸이 작은 아동과 여성이 강제노동에 착취되고 있습니다. 전기차와 같은 제품에 핵심 금속인 희토류의 경우, 아주 작은 양을 얻기 위해서 대량의 광물을 캐내야합니다. 최대치의 경우 1톤을 얻기 위해 1300톤의 광물을 캐내기도 합니다.

또한 채굴한 광물에서 희토류를 채취하기 위해 염산 황산 산성용액을 투여해서 녹여서 추출합니다. 이 과정에서 어마어마한 유독폐수, 유독가스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부분의 전자제품에 들어가는 리튬의 경우 남미의 칠레에서 생산되는데, 사막지역에서 1톤의 리튬을 얻기 위해 물 200만 리터를 퍼올려 물을 증발시키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광산주변 지역의 물부족 문제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희속금속의 이면 이미지

콩고의 Shabara 광산 및 다른 광산에서 어린 아이들이 코발트 원석을 채굴하는 모습

기술의 노예가 되어선 안 되며,
기술을 제대로 부릴 수 있어야 한다.

리페어 선언(Repair Manifeto)

The E-waste Facts

버려지는 전자폐기물과 미래 예측 실태

53M+

Global E-waste Rate

70.6M+

By 2030

17%

Only Safely Recyled

우리가 해낸 지구의 영향

1M+

Devices
Repaired

100K

Active
Customers Rate

95%

Customer
Satisfaction Rate

350

Expert Team
Members

85%

Custom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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